최재형 관련주 6개, 감사원장 최재형 관련주, 정보

 최재형 관련주, 감사원장 최재형 관련주, 정보 

최재형 감사원장 관련주 및 정보

 

25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내년 대선 경선 일정을 현행 당헌대로 대선일 180일 전에 후보를 선출키로 확정했다. 즉, 현행 특별당규에 따라 '대선 180일 적까지' 후보를 선출한다는 원칙을 지키기로 했다. 이낙연 전 대표와 정세균 전 총리, 이광재 김두관 의원, 최문순 양승조 지사 등 비이재명께 주자들은 '경선 일정 연기'를, 이재명 경기지사와 박용진 의원, 추미애 전 장관 등은 '현행 일정'을 주장했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29일 대권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국민 여러분께 제가 앞으로 걸어갈 길에 대해 말씀드리겠다'라고 전했다. 윤 전 총장은 대선 출마, 향후 정치 방향 등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내년이 대선이다 보니 여야 대선 예비 후보들에 대한 대선 테마주들이 움직이고 있으며, 최근에 감사원장 최재형 관련주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최재형 관련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최재형 감사원장

 

최재형 감사원장은 1956년생 올해 66세(만64세) 이다. 1986년 서울지방법원 동부지원 판사를 시작으로 1999년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 지원장, 2012년 대전지방법원 법원장, 2017년 사법연수원 원장, 2018년부터 현재까지 감사원 원장의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경기고 및 서울대 법학 학사의 학력을 가지고 있다. 이에 따라 경기고 및 서울대 동문이거나 임원 관련한 기업과 고형인 경남 진해 지역과 관련된 기업이 최재형 관련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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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재직 중인 감사원 / 서울법대 출신 최재형 감사원장

야권의 잠재적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최재형 감사원장이 다음 주 초 사의를 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 1월 문재인 정부의 감사원 수장에 올랐으며, 헌법이 규정한 임기 4년을 반년 가량 앞두고 감사원장에서 물러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대권 도전을 공식화하지는 않은 상태이다.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한다는 비판과 대권 행보에 준비할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지난 22일 전국 18세 이상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선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최재형 감사원장은 3.6%로 2주 전보다 상승하였다. 그렇기에 현재 시장에서 관심을 받고 있으며 어떠한 관련주가 있는지 아래에 설명하겠습니다.

 

최재형 관련주 - 영풍정밀

 

영풍정밀은 1983년 1월 20일 영풍정밀공업주식회사로 설립되어 펌프와 밸브 등의 제조 및 판매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고 있다. 동사는 2000년 3월 17일 정기주주총회 시 영풍정밀주식회사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동사는 산업용펌프, 유체/기체/분체의 이송배관에 사용되는 밸브, 당사 펌프 제품 제조에 필요한 주물의 신속한 납품으로 펌프 영업경쟁력 향상에 일조하는 주물을 포함하는 유체기계사업부가 있다.

 

영풍정밀 사진 / 차트

 

영풍정밀은 최창규 대표이사가 최재형 감사원장과 같은 해주최씨로 서울대 동문으로서 최근 대선 출마설이 나오는 최재형 감사원장의 관련주이다. 2016년 소재(주물)공장의 확장 이전을 통해 대용량 펌프 수주에 박차를 가하여 보다 넓은 시장으로의 진출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최근 국내 정유사, 석유화학사의 투자에 힘입어 수주, 매출의 증가가 이어지고 있다. 충남 당진에 Quick Service Center를 추가로 설립함으로써 국내 모든 석유화학 단지들에 대한 영업 및 A/S 망을 갖추어 고객들의 신속한 서비스 요구에 대응하고 있으며, 매년 고객들을 대상으로 밸브 세미나를 개최하여 당사 밸브 제품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당사의 펌프 제품에 소요되는 고품질의 제품을 신속하고 정확한 사양에 맞추어 제조 ·납품함으로써 펌프 사업 부문의 경쟁력 향상에 일조를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수준의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일본의 주요 펌프업체와 국내외 업체에 납품하고 있다. 

 

 

최재형 관련주 - 삼아알미늄

 

삼아알미늄은 1969년 설립되어 알미늄 압연제품과 가공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것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기업으로, 1980년 상장했다.  일반포장재용, 전지용, 콘덴서용, 음극박재용 및 산업용인 자동차용, 에어컨용, 전선용박의 압연제품과 알미늄 박을 포함한 필름, 종이, 이와 관련된 가공제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가장 오래된 총판으로서 경험과 신용을 밑바탕으로 한국 총판 중 가장 포괄적으로 다양한 업체와 거래하고 있다.

 

삼아알미늄 사진 / 차트

 

삼아알미늄의 한남희 회장은 최재형 감사원장과 1956년생 동갑으로 경기고와 서울대 동문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강세다. 또한 김진범 삼아알미늄 사장은 1958년생으로 서울대 법대 후배로 알려져 있다. 알루미늄박 산업은 포장재 산업 및 전기/전자 건축용 산업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고 소재부품산업으로 소득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그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전기자동차,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2 차 전지용 알미늄박 생산 판매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최재형 관련주 - 이루온

 

이루온은 이동통신 솔루션 및 부가서비스 전문기업으로 1998년 창업된 이래 통신산업에서 핵심 솔루션 및 관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한국표준산업분류의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을 주된사업으로 하며 특히 유무선 통신사업분야를 영위하고 있다. 기술력과 다양한 제품군에 대한 실적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하여 국내 이동통신사업자인 KT 및 LG U+ 등에 이동통신 주요 솔루션 및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이루온 사진 / 차트

이루온의 대표이사 이승구가 최재형 감사원장과 서울대 동문이라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이동통신이 보유하고 있는 이동성(Mobility), 양방향성(Interaction), 개인화(Personalization)라는 고유의 특성이 기술진보와 함께 점차 진화하여, 휴대전화를 통한 무선인터넷 기반의 대용량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ALL-IP 기반의 다양한 데이터 서비스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러한 서비스 확대를 위한 핵심망 및 데이터 망용 솔루션 및 시스템의 수요는 통신망의 진화 가속화와 함께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재형 관련주 - 오픈베이스

 

오픈베이스는 각종 컴퓨터 및 관련 기자재의 제조/판매업, 각종 컴퓨터 통신장비 제조 판매 및 통신 소프트웨어 개발업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1992년 9월 설립되었다. 주력 사업부문은 스위치 제품군을 생산하는 네트워킹 솔루션, 스토리지 솔루션 사업 등이 있다. 동사는 빠르게 변하는 시장의 특성에 대응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사업영역 발굴 및 기존 비즈니스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신규 시장 개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픈베이스 사진 / 차트

 

오픈베이스의 정진섭 회장이 최재형 감사원장과 경기고와 서울대학교 동문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급상승하게 되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는 2022년에는 물리보안과 사이버 보안의 융합과 더불어 스마트시티의 안정적인 운영과 발전을 위한 통합관제센터의 고도화 등으로 인해 보안시장 성장세가 보다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적인 클라우드 전환 속에서, 향후 국내에서도 디지털 뉴딜 등 정책적인 움직임, 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 트렌드 확산이 주요 산업의 클라우드 전환 속도를 가속화시킬 전망이다.

 

최재형 관련주 - 한일단조

 

한일단조는 1966년 설립된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자동차 부품(단조품) 국산화, 계열화, 전문공장으로 지정된 업체이다. 첨단 정밀 자동차 부품인 AXLE SHAFT 및 SPINDLE류를 국내ㆍ외에 공급하고 있으며 또한, 방위산업분야의 유도탄 탄체, 탄두 및 중장비 부품ㆍ조선, 항공산업 부품 등을 생산ㆍ공급하고 있다. 국내 주요 자동차와 방산업체는 물론, 세계적으로 유명한 자동차 부품 및 완성차 제조업체를 거래처로 확보하고 있다.

 

한일단조 사진 / 차트

2018년도 철도차량에 사용되는 방사형 단조를 생산하게 되면서 철도 관련주로 분류된 적이 있다. 또한, 최재형 감사원장이 경남 진해 출신임과 한일단조가 진해에 대규모 부동산을 보유했다는 소식에 관련주로 언급되었다. 한일단조는 첨단 정밀 자동차 부품인 AXLE SHAFT, SPINDLE류를 국내외에 공급 중이며 방위산업 분야에서 유도탄 탄체와 탄두 및 중장비 부품들, 조선과 항공산업의 부품들을 생산 중이며, 국내는 물론 해외의 자동차와 국내 방산업체를 거래처로 확보하고 있다. 최근 수십 년간 단조품의 최대 수요산업인 자동차공업의 비약적인 발전과 함께 국내 단조산업은 양적인 팽창을 이루었고, 국내 수요산업의 발달 및 국제화와 더불어 자동차, 항공기, 선박, 원자력 및 발전설비, 기계부품 등 기간산업이 계속 발전할수록 단조제품의 사용량이 많아져, 단조산업의 성장성은 무한하다고 볼 수 있다.

 

최재형 관련주 - 피피아이

 

피피아이는 초고속통신망 광 가입자 망의 핵심부품인 PLC 광 파워 분배기와 PLC 광 파장 분배기를 미국, 일본, 중국시장과 국내 KT, SK broadband 그리고 LG U+에 공급하고 있다. 동사의 주력 제품 사업부문은 데이터센터용 AWG, 통신용 AWG, 스플리터, 광 파장 파워 계측기로 분류되며, 상품으로는 5G MUX를 판매. 데이터 센터 내부 트랜시버에 장착되는 AWG 제품과, PLC 칩을 사용한 광 파장/파워 측정기를  개발하였다.

 

피피아이 사진 / 차트

 

데이터 통신량은 세계적으로 지속적, 폭발적 증가세에 있기 때문에 당사의 목표 시장은 계속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광통신 시스템은 통신 시스템의 진화에 따른 시스템 구성 변경으로 인해 고부가가치 부품의 신규 수요가 예상됨과 동시에 상대적으로 부가가치가 낮은 기존 시장에 대한 중국, 대만 등의 저가화 전략에 따라 시장 점유율 및 단가 하락 등이 위협요소가 될 수 있다. 그러나 당사의 핵심 경쟁력인 21년의 PLC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광통신 부품 시장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나아가 신규 시장 창출 및 기존 제품의 성능ㆍ수율 향상을 통한 기존 시장에서의 가치 창출, 통신망 설치와 유지 보수를 위한 당사 계측기 제품군의 다변화 등으로 시장점유율을 높여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마무리

대선 테마주는 예측이 굉장히 어려운 테마 중 하나이다. 정작 대선 테마주 관련 인물인 당사자는 가만히 있는데 주변에서 학연, 지연 등으로 엮으면서 변동성이 심하기 때문이다. 또한 선취매를 하지 않은 이상 위험한 투자가 될 수 있다. 하지만 투자를 할 때 이러한 테마주를 잘 이용한다면 가벼운 목돈으로는 이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까지 야권 대선주자로 급부상한 최재형 감사원장의 관련주를 살펴보았으며 다음에는 다른 테마주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재형 관련주를 개인적인 견해로 분류하였으며, 이 자료는 추천 자료가 아닙니다.